사토 흑누룩 양조 ◆ ¥890
프리미어 소주로서 인기 있는 브랜드이며, 기리시마 산맥의 물로 빚어내는 까다로운 맛은 고구마 소주 팬들 사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구마의 묵직하고 힘찬 바디감과 고구마의 단맛이 뚜렷하게 느껴지며, 같은 시리즈의 백누룩으로 빚은 '사토'에 비해 묵직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사토 블랙'의 특징입니다.
마시는 방법은 락, 온더락, 물, 소다수, 소다수 등 4종류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 마시면 된다.
요즘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기 때문에 저희 가게에서는 사토의 온탕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창 직원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1:00~15:00
(음식 LO14:00, 음료 LO14:30)
17:00〜23:00
(Food drink LO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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